살아가는 얘기/issue / gossip 2008. 7. 5. 09:30
다양한 배경을 가지신 DP 모임 분들께서,
이런 행사를 추진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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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V for Vendetta와 가이포크스가 떠오르는 요즘,
저도 하고 싶었다고 말하지만.... 보다 어울리는 분들께서 결국 먼저 행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보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Guy Fawkes...
1605년 11월 5일...
그때의 그의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요...
2008년 7월 5일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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