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6. 27. 19:15
최근 케로군이 회사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눈이 빠지게 바쁩니다.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
그리고, 내일( 28일 ) 개봉인 트랜스포머도...
언제 볼지 기약이 없습니다... ㅠ.ㅠ
이것 참...
그러나, 한가한 것보다는 바쁜 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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