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10. 6. 16. 10:23
지난 주에 써니케로장 공사 사진과 함께 정신 없는 근황에 대해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제 이사를 마치고 한창 정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30%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은데...
다음 주부터는 어느 정도 정리가 완료된 써니케로장에 손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써니케로장의 확 바뀐 거실 사진부터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거실 입구에 마련한 피규어 전용 라운드장인데...
현재 외유하고 있는 피규어들을 들여오면 가득차게 될 것 같습니다.
( 현재는 집에 박스 놓을 곳도 없는 말 그대로 발디딜 틈 없는 상태라, 집으로 데려오질 못하고 있네요 ^^ )
어서 정리가 완료되어서 손님도 받고(?) 해야 맘이 편해지겠지만...
어쨌든, 정리가 진행 중인 모습만 봐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지네요~
그러면 다음에 올릴 거실 사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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