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케로닷컴 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곳은 케로군의 불[火]로그
{해의눈물,고양이가 되자} 바로가기
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즐겨찾기추가:ADD FAVORITE
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지난 일요일(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새벽 ) Formula 1 2008 시즌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레이스, 마지막 코너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드라마 같은 시즌이 되었네요. ^^;
결과적으로 해밀튼이 단 1포인트 차이로 마싸를 제치고 F1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했고...
최연소 및 최초의 흑인 F1 월드 챔피언이라는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F1 역사상 스무번째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올 시즌 막판까지 해밀튼을 위협하며, 해밀튼보다 많은 6번의 GP 우승을 차지한 마싸...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즌 중반 부진했지만... 끝내 3위로 시즌을 마친 키미...
우승권에 근접했으나 시즌 막판 뒷심이 부족했던 쿠비차까지... 기억에 남는 드라이버가 많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눈에 띄었던 드라이버는... 몬짜의 우승자 베텔이 아니었나 싶네요.
마지막 브라질 GP에서도 해밀튼을 제치며 맥라렌 팬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멋진 드라이빙 보여줬죠...

오늘 소개할 여덟번째 컨스트러터가...
바로 베텔이 소속한 "Scuderia Toro Rosso"입니다.

Scuderia Toro Rosso - logo

Scuderia Toro Rosso - STR-3
[ Scuderia Toro Rosso의 2008년도 머신 STR-3 ]

Trackback
Reply
[케로군]:F1 / 음악 / 영화 / 게임 / 만화 등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마음대로 뜯어보기( 칼럼 아니고? )
by
F1 / 음악 / 영화 / 게임 / 만화 등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마음대로 뜯어보기( 칼럼 아니고? )
분류 전체보기 (1553)
널리 알림 (5)
F1 & motorsports (178)
살아가는 얘기 (398)
사진들 (51)
뜯어보기 (43)
구입했습니다! 오픈케이스 (243)
이런저런 소식 (116)
여행기 & 여행 사진 (38)
아무 얘기나 (7)
webpage memories (126)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 Today :
  • Yesterday :
Follow f1_korea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