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8. 27. 19:53
오늘 회의를 하는 중에,
울 회사 실권자가 마치 제가 동경 게임쇼 때 출장 가는 게 정해진 것처럼 얘기하더군요... ;;;;
음, 음, 음,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올해는 동경 게임쇼 구경을 갈 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도 여지 없이...
추석 연휴를 맞춰서 개최되는군요... '-';
9월 20일 ~ 23일!
날짜 정하는 사람들이, 뭔가 한국을 배려하는 건지 따돌리는 건지...
장소는 늘 같은 자리 마쿠하리멧세...지만...
날짜만큼은 앞뒤로 오고가며 우리 명절을 끼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데이에 구경을 가게 될 것 같지만,
혹시 시간이 되는 주변 분들은 만날 기회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개인 관람이 아니라, 회사 일이다보니...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동경 게임쇼 2007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그런데, 솔직히...
굴지의 업체들이 부스를 차지하고 참가한다지만...
아직까지 발표된 타이틀 제목만 봐서는 그닥 기대할만한 게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기대할만한 타이틀이 있어도...
꽤나 고되고, 남는 게 별로 없는 관람이 될 확률이 높지만... 말이죠...
울 회사 실권자가 마치 제가 동경 게임쇼 때 출장 가는 게 정해진 것처럼 얘기하더군요... ;;;;
음, 음, 음,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올해는 동경 게임쇼 구경을 갈 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도 여지 없이...
추석 연휴를 맞춰서 개최되는군요... '-';
9월 20일 ~ 23일!
날짜 정하는 사람들이, 뭔가 한국을 배려하는 건지 따돌리는 건지...
장소는 늘 같은 자리 마쿠하리멧세...지만...
날짜만큼은 앞뒤로 오고가며 우리 명절을 끼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데이에 구경을 가게 될 것 같지만,
혹시 시간이 되는 주변 분들은 만날 기회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개인 관람이 아니라, 회사 일이다보니...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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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굴지의 업체들이 부스를 차지하고 참가한다지만...
아직까지 발표된 타이틀 제목만 봐서는 그닥 기대할만한 게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기대할만한 타이틀이 있어도...
꽤나 고되고, 남는 게 별로 없는 관람이 될 확률이 높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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