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2. 8. 11:34
같은 회사 같은 팀에 있는
지솔님과 꾸엠양, 그리고 케로군의 공통점은?
"얘기 나올 때마다 '덕후'로 의심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케로군은 억울합니다...
덕후만큼 깊게도, 넓게도 아는 게 없기 때문이죠 -O-;;;
충분히 아는 사람으로 덕후 취급을 받는다면 차라리...
아 그것도 싫군요 orz
어쨌든 ColoR 님의 포스팅을 보고
케로군도 기회다 싶어서...
애니 오타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여튼 케로군이 오덕후가 아니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기쁩니다....
므흣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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