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2. 7. 17:53
써니양과 함께 레이드를 다니던 추억을 뒤로 하고,
과감하게 와우 플레이어의 자리를 떠났던 케로군...
그게 벌써 4달이나 되었군요 '-';
그동안 와우의 빈 자리는 이런저런 게임들
( 주로 XBOX360 게임들, 비바피냐타, TDU... 특히 '기어즈 오브 워' -O-b )
에게 감사합니다.
아래 그림은 작년 여름에 찍어둔 제 캐릭터 Deathstalker의 모습...
과감하게 와우 플레이어의 자리를 떠났던 케로군...
그게 벌써 4달이나 되었군요 '-';
그동안 와우의 빈 자리는 이런저런 게임들
( 주로 XBOX360 게임들, 비바피냐타, TDU... 특히 '기어즈 오브 워' -O-b )
에게 감사합니다.
아래 그림은 작년 여름에 찍어둔 제 캐릭터 Deathstalker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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