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6. 11. 1. 13:11
케로 군의
블로그에 한 달 동안 올린 글이 하나라니
10월도 바쁘긴 어지간히 바빴나봅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더라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짤방 사진은
마린보이님께서 일본 출장 중 사다 주신
"공의 경계"의 히로인
'료우기 시키' 피규어의 사진입니다.
기모노에 빨간 점퍼...
얼굴은 각도에 따라 맘에 안 드는 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왔네요... 굿스마일 최고!!!
마린님 너무 감사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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