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2. 26. 11:43
올해 3월은 써니양과 케로군에게 기념일이 몰려 있는 달입니다. '-';
매년 그랬지만, 올해는 기념일 한 개가 추가되었군요 +_+
해서, 선물 고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써니양의 전격 선언이 있었습니다...
"난 하드웨어가 좋다!!!"
에 또, 그래서 무슨 장미 100 송이나, 와인과 함께 하는 호텔에서의 디너 파티...
이런 건 해당 사항 없고...
하드웨어를 고르고 있습니다. '-';;;
그 중 첫번째 후보작은....
바로 이 카메라...
LEICA D-LUX 3입니다.
아쉽게도 처음 선물 고르기 어드벤처부터 선택된 아이템은...
'획득 불가'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
매년 그랬지만, 올해는 기념일 한 개가 추가되었군요 +_+
해서, 선물 고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써니양의 전격 선언이 있었습니다...
"난 하드웨어가 좋다!!!"
에 또, 그래서 무슨 장미 100 송이나, 와인과 함께 하는 호텔에서의 디너 파티...
이런 건 해당 사항 없고...
하드웨어를 고르고 있습니다. '-';;;
그 중 첫번째 후보작은....
바로 이 카메라...
LEICA D-LUX 3입니다.
아쉽게도 처음 선물 고르기 어드벤처부터 선택된 아이템은...
'획득 불가'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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