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issue / gossip 2010. 5. 23. 08:48
1년전 오늘은 아침부터 엄청난 뉴스때문에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었죠.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 이후로도 너무 많을 일들이 이어졌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긴 말이 필요한 게 아니겠죠.
케로군도 2009년 5월 23일의 의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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