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9. 12. 31. 16: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 홈페이지 이전 때문에 마음만 바빠서 제대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홈페이지 이전은 이런저런 문제로 보류 상태인지라 괜한 핑계를 대는 것 같네요. ^^;
케로군은 연말을 맞아 이런 저런 모임에도 가고
집에서 쉬면서 간만에 XBOX360을 키고 Assassin's Creed II를 즐기고 있습니다.
( 전편도 재밌었지만, 이번 2편은 전작의 단점을 없애고 게임도 아주아주 잘 만들어서 매우 재밌습니다. ^^ )
새해 분위기에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살검을 꺼낸 자세가 큰 절 올리려는 것 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2010년엔 새로운 마음으로 또 어쩌면 블로그 이름을 바꾸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멋진 한 해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2010년 한 해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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