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9. 12. 24. 08:58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케로군이 지금 현재는 종교가 없지만, 예전에는 이 날 밤을 새는 모임이 설레고 기대되었었는데...
그런 알쏭달쏭한 설레임과는 또다른 뭔가의 설레임이 없지는 않네요.
얼마 전에 블루레이를 구매했던 Love Actually에서처럼...
종교와 관계 없이 무언가 설레는 기분이 드는 것은 다 '크리스마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라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이미지 한 컷을 준비했습니다. '-';;;
그리고, 케로군 본인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아마 '아바타'와 함께 할 것 같네요. '-'a
'살아가는 얘기 > diary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과 기상청 발표 날씨 정보의 차이 (6) | 2010.01.13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2009.12.31 |
송년회 - 합정 카페즈키 (2) | 2009.12.21 |
루팡3세가 시부야의 모야이상을 훔치다 (3) | 2009.12.09 |
G스타 2009에 다녀오겠습니다. (2)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