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12. 28. 19:06
2007년 한 해,
케로군의 불[火]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칭찬이든 지적이든 비판이든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든,
고마운 한 마디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기고,
새해에는 계획한 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랄께요.
특히,
노력한만큼 보상받는 2008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영양가가 별로 없는 조그만 블로그지만,
내년에도 더욱더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 염치없이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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