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8. 1. 2. 19:03
2008년 무자년 쥐띠해가 밝았습니다.
케로군의 띠도 쥐띠... ㅎㅎㅎ
무언가 기분이 좋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독자 여러분과 방문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회사에서 일본어를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새해 관련된 인사를 얼마 전 배웠습니다.
새해가 되기 전과 새해가 되어서 인사가 다른데,
일단 새해가 되었으므로....
あ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요즘의 세태에 따르면.... 이렇게 긴 인사말은 잘 하지 않으므로....
あ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
>>> 明けおめ。
밑줄친 부분만 따서.... 요렇게 인사를 한다는군요...
ㅎㅎㅎ ... 뭐든지 귀찮은 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가봐요....
표현이야 어떻든, 같은 뜻만 잘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明けお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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