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10. 31. 20:16
불과 열흘 전에 "MySQL 덕분에 화들짝!"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지난 주말에 또다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엔 일요일 아침에 문제가 생겨서, 거의 24시간을 갔더군요...
지난 일요일 sunnycero.com을 찾으셨다가 헛 걸음 하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이쯤되면, MySQL만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네요.
제 전체 포스팅 숫자가 500개에 불과한데 벌써 죽을 둥 살 둥 하는 건....
경우가 아닌 것 같아요....
마땅한 대책이 없으면 호스팅 업체를 바꿔볼까 합니다.
일단 생각이 거기에 닿아서, 구글에다가 "웹 호스팅"으로 검색을 했더니만...
많군요....
많기도 많고, 비슷비슷하고... 들어가봐도 뭐 다 그 얘기가 그 얘기 같고... -_-;;;
제가 보기엔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건 "해의눈물" 양의 결정에 따라야지요...
호스팅 업체랑 무슨 얘기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게 써니 양이니까요...
케로군은? 그런 거 몰라요... oTL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ㅠ.ㅠ
'미리내'라는 곳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백업이 잘 되고 잘 옮길 수 있을런지...
조금은 불안한 시즌입니다.
아마, 11월에 한 동안 sunnycero.com에 이상이 생기면...
호스팅 옮기는 중인가... 생각해 주세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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