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홈페이지가 생겼네요
써니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맘에 들어요
언제나 써니가 오빠를 위해?
혹은 오빠와 써니의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게 보기 좋아요.
나만큼 행복한 사람은 또 없을 거야...

오빠 페이지도 잘 가꿔볼께요
써니가 많이 도와주세요...
언제나 써니 곁에 있을께요...

내가 먼저 써봄..
이렇게 두개 띄워 보기는 처음이라.. 길게 쓰면 어떻게 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써 봐야 겠는데.. 빈칸으로 두기는 좀 그러니까.. 내꺼에는 일부러 그림도 넣어봤어요.. 조금더 크게 넣어도 될듯 싶으면 길이를 조금 늘여 볼까 생각 중이에요. 이렇게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하는 공간을 생각했던건지.. 그게 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오빠 예쁘게 나온 사진 있음 주세요.
오빠가 200*150픽셀 정도로 맞춰서 줘도 되고..^_^

이정도면 긴가..? 으으.. 아래 코멘트는 없앨까 말까? 달아 두는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없애도 별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쓰다가 결정해도 되는 문제니까.. 아.. 지금 보니까 사진이 민망하기도 하네요.. 뭔가 다른걸로 할까나.. 그러자니 또 그렇고.. 으흠..

아.. 이정도면 된 걸까나.. 글 쓸때 불편한건 ㅜ.ㅜ 어쩔 수 없을 듯.. 나야 뭐, 만들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치고 대충 살아도 되는데.. 오빠는 어떨지..? 여기 신경 많이 쓰려고 했는데.. 그냥 이렇게 되어 버렸네..^_^;;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