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5. 6. 4. 04:39
1년 전 이 시간 쯤 난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1년이 지난 동안 난 어떻게 살아온 것일까? 지나간 시간은 머리 속에 기억만을 남기고 사라져버렸지만, 남겨진 기억들 속에서 많은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아무리 힘든 일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행복했던 1년이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른다... ^^;;; |
벼리 06.11 |
이번에 외박...저번은 청원이었네요^^; 집안일이 좀 있어서 쩝. 시간 정말 빠르죠 ㅋ... 저도 1년 지났습니다 휴~> - |
케로쨩 06.13 |
아 외박 나왔었네? 상병 달았겠네?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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