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8. 2. 13. 19:23
이제는 거의 수습하지 못할 지경으로 와 버렸군요.
어제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10년 가까이 정을 쏟았었는데, 너무나 아쉽군요.
물론, 새로운 진보 정당이 만들어져서,
보다 진보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아래는 이제 빛이 바랜 케로군의 당원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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