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2007. 3. 16. 12:07
모 카페에서 자기 집 환경 공개하는 게시판에 참여하기 위해
속칭 '써니케로장'이라고 불리는 저희 집의 몇몇 곳을 찍었던 사진을 발굴해서
게임 엔터테인먼트 환경(?) 사진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대낮에" "좋은 카메라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사진이 엉망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ㅠ.ㅠ
"G2는 이제 좀 그만 쓰지?"라는 써니양의 냉정한 조언에
예전에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면서 무리하게 고집을 피웠지만...
"그 G2는 탓해도 돼!"라는 써니양의 얘기에 공감하고 있는지라
조금 더 나은 하드웨어에 대한 유혹을 더 이상 거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긴축 재정인 것이 문제입니다. oTL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재(?)의 사진입니다.
책장이 모자르다는 게 한 눈에 보입니다. ㅠ.ㅠ
정리되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난잡하게 보이기만 하네요.
넘처나는 물건들에 비해 서재의 장식장으로는 부족해서
큰 방과 침실 역시 진열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O-
화장대 위에도 화장품은 없고,
갈 곳 잃은 책들 뿐입니다.
집안 곳곳이 책에게 점령당한 꼴이네요 ㅠ.ㅠ
그래도, 화장대 주위는 주로 써니양이 선호하는 책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큰 방으로 옮겨 오면 나름 게임 엔터테인먼트 환경(?)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큰 방의 게이밍 환경을 짐작할 수 있는 TV 진열장입니다.
갈 곳 잃은 도서들이 역시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O-;
TV를 켠 상태로 찍었더니 사진이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속칭 '써니케로장'이라고 불리는 저희 집의 몇몇 곳을 찍었던 사진을 발굴해서
게임 엔터테인먼트 환경(?) 사진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대낮에" "좋은 카메라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사진이 엉망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ㅠ.ㅠ
"G2는 이제 좀 그만 쓰지?"라는 써니양의 냉정한 조언에
예전에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면서 무리하게 고집을 피웠지만...
"그 G2는 탓해도 돼!"라는 써니양의 얘기에 공감하고 있는지라
조금 더 나은 하드웨어에 대한 유혹을 더 이상 거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긴축 재정인 것이 문제입니다. oTL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재(?)의 사진입니다.
책장이 모자르다는 게 한 눈에 보입니다. ㅠ.ㅠ
정리되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난잡하게 보이기만 하네요.
넘처나는 물건들에 비해 서재의 장식장으로는 부족해서
큰 방과 침실 역시 진열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O-
화장대 위에도 화장품은 없고,
갈 곳 잃은 책들 뿐입니다.
집안 곳곳이 책에게 점령당한 꼴이네요 ㅠ.ㅠ
그래도, 화장대 주위는 주로 써니양이 선호하는 책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큰 방으로 옮겨 오면 나름 게임 엔터테인먼트 환경(?)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큰 방의 게이밍 환경을 짐작할 수 있는 TV 진열장입니다.
갈 곳 잃은 도서들이 역시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O-;
TV를 켠 상태로 찍었더니 사진이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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