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3. 8. 9. 15:18
어제 고양이의 보은을 보았다.
영화 자체도 재미있는 모험담? 환타지? 이지만...
영화를 보게 될 때까지 재미있는 일들도 많았다.
맛있는 명동 칼국수가 소화 안 될 뻔도 했지만...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사는 맛이 있는 것 같다.
영화 자체도 재미있는 모험담? 환타지? 이지만...
영화를 보게 될 때까지 재미있는 일들도 많았다.
맛있는 명동 칼국수가 소화 안 될 뻔도 했지만...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사는 맛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