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4. 3. 22. 03:56
어느 순간을 기다리다 보면 올 것 같지 않던 시간은 성큼 다가오고 스치듯 지나가 버리지만 결코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기억이란 것이 필요한가보다... |
유령 03.27 |
즐거운 시간은 훌쩍..지나가버리구 괴로구 힘든시간은 느릿느릿 늦장을 부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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