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4. 3. 9. 03:55
의외로 오래가는 눈의 여파...
녹아야 되고
말라야 되고...
아직도 창문을 열면 떨어지는 물이 튀어 창 안으로 뛰어든다...
어쩐지 내릴 때는 아름다웠는데...
폭설 대란을 만들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도 세상이 지저분해지는 느낌...
눈은 얼핏 세상을 깨끗이 씻는 듯 하지만
실은 세상을 더럽히고 있었던 거야...
겉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남는 것은 더러운 것 뿐인
그런 인생은 살고 싶지 않다...
녹아야 되고
말라야 되고...
아직도 창문을 열면 떨어지는 물이 튀어 창 안으로 뛰어든다...
어쩐지 내릴 때는 아름다웠는데...
폭설 대란을 만들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도 세상이 지저분해지는 느낌...
눈은 얼핏 세상을 깨끗이 씻는 듯 하지만
실은 세상을 더럽히고 있었던 거야...
겉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남는 것은 더러운 것 뿐인
그런 인생은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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