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2007. 5. 4. 11:28
[ 이 글에 실린 사진은 { SUN'S TEAR } 블로그의 허락 없이 불펌을 금지합니다. ]
얼마 전 올렸던 스크래쳐에 관한 글을 기억하시나요?
{ SUN'S TEAR } 블로그에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는 것처럼...
써니양이 바로 응용 제품을 손수 만들어 주었습니다.... +_+
칼질 하나 제대로 못하는 누구누구와 달리 굉장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군요.... ㅠ.ㅠ
{ SUN'S TEAR } 블로그에 실린 글에는 제작 과정과 많은 사진 등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4 개의 스크래쳐로 측면도 스크래쳐가 배치되고....
뒤집거나 교환이 용이하다는... 진일보된 제품이군요 @_@
뭐,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예전에 아래 사진 같은 고양이 전용 쿠션을 만들어 주었을 때나...
아래 그림 같은 노트나 필통 등을 만들던 것을 생각하면....
나중에 저쪽으로( 디자이너? ) 나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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