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3. 9. 15. 15:34
누구는 사시에 실패한 걸 비관해서
두 번이나 13층에서 뛰어내리고도
목숨을 건졌다고 하고
또 다른 누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지하로 들어가 다시 나오지 못했다고도 한다.
그에 비하면
내 삶은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Bertzz79 09.23
무난해서 살만한게 세상인데요 뭘 -
두 번이나 13층에서 뛰어내리고도
목숨을 건졌다고 하고
또 다른 누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지하로 들어가 다시 나오지 못했다고도 한다.
그에 비하면
내 삶은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Bertzz79 09.23
무난해서 살만한게 세상인데요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