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3. 8. 20. 15:26
해안을 가로막는 다리가 생기기 시작했을 때
너무하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 완성된 다리는
그런 마음을 보상하기라도 하듯
예쁘게 단장을 하고 있다.
그 다리가 아름답게 보이는 사진 속엔
더욱 아름다운 사람이 서 있다.
^^;
해의눈물 08.20
아아..+_+ -
유령 08.22
--a 발목이...안보여..--;; 살색이랑..모래랑색이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