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5. 3. 10. 02:59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대해 마지 않던 Gran Turismo 4가 발매 되었다 >.<
게임 중에서 이만큼 심취했던 게임은 아마 없었으리라 생각하기도 하고, 정말 따라잡고 싶은 레벨의 게임이기도 한...
존경의 대상이자 공략의 대상인 게임...
어제 예약 판매 발송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DFP도 다시 꺼내 정비하고( 역시나 약간의 고장이 있어서... 뜯어고쳤다 -O- ) 메모리카드도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잇힝~
한 동안은 GT4와 함께 즐거운 삶의 드라이브를 즐겨볼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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