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5. 1. 13. 02:54
worst에 이어 이번엔 best 5~ 5위... 이노센스 >> 충격적인 신작을 기대한 것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영화... 4위... 화씨911 >> 볼링 포 컬럼바인만큼 잘 짜여진 영화였다면 1등이었을텐데... best 4위이지만 아쉽다. ㅠ.ㅠ 3위... 범죄의 재구성 >> 매우 신선한 영화라고는 못 하겠지만... 재미있다... 깔끔하다... 역시 백윤식이다! 2위... 라스트 사무라이 >> 헐리우드적인 스토리라인, 왜색 짙은 화면... 그러나 정말 잘 만들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1위... 인크레더블 >> 스토리고 뭐고... 이렇게 만들면 시비를 걸 수가 없다. 픽사 최고!!! 그 외에 액션의 신기원 옹박, 킬 빌의 완결 Vol.2, 동거묘가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슈렉2, 고수가 폼 나던 썸, 그리고 미야자키하야오스러운( 그것 뿐인 ㅠ.ㅠ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이 아깝게 best에 들지 못했답니다. |
유령 01.22 |
@.@ 적응안되는 홈피ㅠㅡㅠ 적응적응적응-;;> - |
해의눈물 01.26 |
왜 적응이 안된다는걸까나.> - |
유령 01.28 |
게시판의 많은 글들과 약간 새로워진 환경^^> - |
해의눈물 01.30 |
^__^ 그런가 사람들이 좀 많지.. 시끌벅적..> - |
'webpage memories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이은주를 추모하며... (0) | 2005.02.24 |
---|---|
그때그사람들 (0) | 2005.02.07 |
2004년 worst 영화상... 케로편 (0) | 2004.12.31 |
메리 크리스마스... (0) | 2004.12.26 |
번호가 찍힌다... (0) | 200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