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4. 4. 17. 02:42
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 수 차례의 도전 끝에 지지해 마지 않았던 권영길 대표의 당선 인터뷰를 보며...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4년동안 민주노동당의 정책을 보수당들이 얼마나 많이 방해하고 묵살할까... 물론 원외에 있을 때를 생각하면 그나마 나아진 거겠지... 상식과 헌법 밖에는 믿을 것이 없다. '-' 화이팅... 힘내자... 꿈★은 이루어진다... |
케로쨩 04.16 |
물론... 그 헌법은 찌그러져 있고, 상식은 왜곡되어 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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