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6. 3. 21. 04:42
써니 양이 선생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서 쉬고 싶은 욕망은 이제 써니+케로의 공동 욕구가 되고 덕분에 주말에 어딘가 나다니는 것은 더욱 힘들어졌다...
그래도 이번 주말에도 무리해서 영화를 보았는데...
의외로 물건을 건진 것 같다...
피곤해서 잠시 졸기는 했지만...
IMAX로 일반 영화를 보는 느낌도 재밌고
영화 내용도 좋아서인지...
주말의 피곤함을 다소 덜어주는 듯 한 느낌...
삶의 여유를 찾기까진 아직 멀고 먼 길이 남아있지만...
살아간다는 건 이렇게 사막 속의 오아시스를 전전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 오아시스로 GME party를 가보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떤 느낌일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기대가 된다...
^^
주말에 집에서 쉬고 싶은 욕망은 이제 써니+케로의 공동 욕구가 되고 덕분에 주말에 어딘가 나다니는 것은 더욱 힘들어졌다...
그래도 이번 주말에도 무리해서 영화를 보았는데...
의외로 물건을 건진 것 같다...
피곤해서 잠시 졸기는 했지만...
IMAX로 일반 영화를 보는 느낌도 재밌고
영화 내용도 좋아서인지...
주말의 피곤함을 다소 덜어주는 듯 한 느낌...
삶의 여유를 찾기까진 아직 멀고 먼 길이 남아있지만...
살아간다는 건 이렇게 사막 속의 오아시스를 전전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 오아시스로 GME party를 가보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떤 느낌일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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