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케로닷컴 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곳은 케로군의 불[火]로그
{해의눈물,고양이가 되자} 바로가기
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즐겨찾기추가:ADD FAVORITE
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써니 양이 선생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서 쉬고 싶은 욕망은 이제 써니+케로의 공동 욕구가 되고 덕분에 주말에 어딘가 나다니는 것은 더욱 힘들어졌다...
그래도 이번 주말에도 무리해서 영화를 보았는데...
의외로 물건을 건진 것 같다...

피곤해서 잠시 졸기는 했지만...
IMAX로 일반 영화를 보는 느낌도 재밌고
영화 내용도 좋아서인지...
주말의 피곤함을 다소 덜어주는 듯 한 느낌...
삶의 여유를 찾기까진 아직 멀고 먼 길이 남아있지만...
살아간다는 건 이렇게 사막 속의 오아시스를 전전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 오아시스로 GME party를 가보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떤 느낌일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기대가 된다...
^^

'webpage memories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2주년 기념 일본 여행  (0) 2006.08.19
2005년의 영화  (0) 2006.01.03
길 고양이...  (0) 2005.07.02
1년...  (0) 2005.06.04
대상포진  (0) 2005.05.14
Trackback
Reply
[케로군]:F1 / 음악 / 영화 / 게임 / 만화 등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마음대로 뜯어보기( 칼럼 아니고? )
by
F1 / 음악 / 영화 / 게임 / 만화 등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마음대로 뜯어보기( 칼럼 아니고? )
분류 전체보기 (1553)
널리 알림 (5)
F1 & motorsports (178)
살아가는 얘기 (398)
사진들 (51)
뜯어보기 (43)
구입했습니다! 오픈케이스 (243)
이런저런 소식 (116)
여행기 & 여행 사진 (38)
아무 얘기나 (7)
webpage memories (126)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 Today :
  • Yesterday :
Follow f1_korea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