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 memories/diary 2004. 4. 20. 02:43
이래저래 바빠서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간만에 영화를 보았다... 우리 나라 영화가 발전했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저 돈을 쏟아붇거나 독특한 것 말고... 치밀한 각본과 잘 짜여진 편집.... 이런 필수요소가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는 영화 얼핏 독특할 것도 없는 소재이지만 각본과 편집의 힘이란 작년에 본 청풍명월과 반대편에 서 있는 영화... 재미있었다... 평가는 별 넷? 그리고, 이십자 평은... "사기꾼을 조심하자"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 "박신양은 딱 사기꾼이 어울려" |
유령 04.20 |
형아~~사기꾼을 조심하자--;;라구하심;; 바로..조심해서--;;형아글두-;; 조심조심하잖아요^^> - |
케로쨩 04.22 |
내 글 조심해야지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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