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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영화
[케로군]
2006. 1. 3. 04:41
2005년엔... 유난히 영화를 적게 봤다... 아무래도 써니의 시험 때문에 하반기에 본 영화가 거의 없는 때문일까? 어쨌든 리스트업! 해보면 아래의 영화들~ 그때그사람들 쿵푸허슬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달콤한 인생 킹덤 오브 헤븐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씬 시티 아일랜드 친절한 금자씨 스팀보이 해리포터와 불의 잔 태풍 나니아 연대기 빠진 것 없나? '-'? 둘러보니... 2004년처럼 최악이다 할 만한 영화가 없었다는 게 신기할 따름.... 2005년 best&worst는 따로 다루지 않아도 되겠다~2006년엔 영화 많이 봐야겠다는 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