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 motorsports/F1 2008 시즌

[Formula 1 2008] 드라이버 이야기 [ 4 / 4 ]

[케로군] 2008. 9. 28. 10:45

역사적인 첫 야간 그랑프리가 드디어 오늘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폴포지션은 마싸, 2번 그리드는 해밀튼, 3번 그리드는 키미...
제대로 재미있는 그랑프리가 예상됩니다. ^^;

그리고, 케로군의 드라이버 이야기도 드디어 일단락...
마지막 다섯 명을 다루고 나면 현역 드라이버 스무 명은 모두 정리가 되는군요.
다음에는 팀과 머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언제? ㅠ.ㅠ )




어떻게 어떻게 스무 명의 드라이버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케로군의 개인적인 감정이 실리기도 했고, 모르는 분들에겐 너무 어려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지나가다 보더라도 F1을 보시면서,
케로군이 다룬 얘기 중 단 몇 가지라도 기억을 해내서 알고 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획은... 언제 다루게 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별 관심 없는 F1 얘기는 읽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ㅎㅎ )
어쨌든 오늘 밤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 거기에 케로군의 F1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