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diary / family
HALO3 엔딩과 해골에 대한 단상
[케로군]
2007. 10. 8. 20:23
지난 주에 짬을 내서 HALO3 엔딩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네... 감동적(?)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XBOX360 유저들은, 기존의 HALO3 팬들은 정말 좋아했을 거예요...
그러나... 시스템 셀러가 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물음표'
그리고, 나름 노력(?)하면 "하야부사 복장"을 얻을 수 있다는 꾐에 빠져...
해골 모으기를 시작했습니다만...
아... 이거 정말 사람 할 짓이 아니더군요... -_-;;;
오죽하면 ...
이런 게 다 나왔겠습니까 -_-;;;;
기어즈 오브 워에서 메달 찾는 건... 애교 수준... 새발의 피... 딱 그 수준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곳에 쳐박혀 있는 해골들....
그거 찾아낸 인간들의 정신 상태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그 노력의 보상은...
실버 해골 네 개 만으로 이 정도라면.... 도전할만하군요... +_+
...
그러나 그 해골들을 얻기란.... 으음... -_-;;;
이제 겨우 두 개 찾았는데 끝까지 찾아야 할까요? -O-a
그러니까... 네... 감동적(?)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XBOX360 유저들은, 기존의 HALO3 팬들은 정말 좋아했을 거예요...
그러나... 시스템 셀러가 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물음표'
그리고, 나름 노력(?)하면 "하야부사 복장"을 얻을 수 있다는 꾐에 빠져...
해골 모으기를 시작했습니다만...
아... 이거 정말 사람 할 짓이 아니더군요... -_-;;;
오죽하면 ...
이런 게 다 나왔겠습니까 -_-;;;;
기어즈 오브 워에서 메달 찾는 건... 애교 수준... 새발의 피... 딱 그 수준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곳에 쳐박혀 있는 해골들....
그거 찾아낸 인간들의 정신 상태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그 노력의 보상은...
실버 해골 네 개 만으로 이 정도라면.... 도전할만하군요... +_+
...
그러나 그 해골들을 얻기란.... 으음... -_-;;;
이제 겨우 두 개 찾았는데 끝까지 찾아야 할까요? -O-a